상처 입은 치유자 - 헨리 나우웬
헨리 나우웬의 "상처 입은 치유자" 내용을 바탕으로 쓴 글입니다.
헨리 나우웬은
외로움을 수용하는 방식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습니다.
인간사회의 가장 큰 고통은 "외로움"이다.
갈수록 심해지는 경쟁
그로 인한 불안감
어떠한 집단에 속해 있어야 한다는 강박
이로 인해 외로움을 떨쳐 버리기 위한 여러 방법을 접한다.
특히 외로움 그 자체를 수용하기 직면하기보다
빠른 만족과 빠른 위안으로 외로움을 없앨 수 있다는 거짓된 약속의 덫에 걸린다.
나의 모든 것을 이해해주고받아줄 수 있는 여자나 남자
나의 모든 잠재력을 발현할 수 있는 일
모든 것을 설명해줄 책
항상 편안함을 제공하는 장소
과 같은 그릇된 희망으로
끊임없이 만족을 모르고 무언가를 요구하며
지쳐버린다.
우리 실존의 진리를 직시하기보다
공상의 세계에 살려는 경향이다.
이러한 그릇된 기대와 환상을 가지고 산다면
외로움을 인간 이해의 원천으로 삼을 수 없다.
저 또한 헨리 나우웬이 말한
공상의 세계를 사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가정환경에서 발생한 결핍과 외로움을
빠른 결혼과 가정생활로
빠른 성공으로
채우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거짓된 약속의 덫에 걸린 것이죠.
이제는 외로움을 직시하고
제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며
저에게 있는 외로움을
다른 사람에게도 있음을
인지함으로
그들을 이해하는 바탕으로 삼으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외로움을
없애고자 발버둥 치고 계시진 않는지요?
그 자체를 받아들이시고
타인을 이해하는 발판으로
우리는 연결되어있음을 이해하는
원천으로 받아들이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