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는 조각 (10)

나는 문이 없는 집이 아니었다

by 이영선



비유하자면,

나는 내가 문이 없는 집에서
세상 밖의 소리를 듣는

크지 못하는 아이인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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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고 쓰고 그리고 만드는 통합창작예술가. 장르와 경계를 녹여내어 없던 세상을 만들고 확장하는 자. 그 세상의 이름은 이영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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