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지 못한 강요와 집착.
너에게 하지 못한 말이 있어.
나는 말이야,
너한테 정말 좋은 것만 주고 싶었는데...
우리가 너무 다르더라...
너는,
강요하지 말라고 했고
나는 상처를 입었다.
상처는,
내가 먼저가 아니었을지도 모르겠어...
...너에게 내 것만 받으라고 했었나 보다.
이제야 알겠더라...
어쩌면,
너를 위한 것이 아니었다는...
이제야 말할 수 있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