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불확실한 곳에 기회가 있다. 모두가 좋아하는 방안은 휴지통에 버려라! (p.4)
대학생 때 친구들 사이에서 내 별명은 ‘이상주의자’였다. ⠀ ⠀ 돌이켜 보면, 막연하게나마 스스로 살고 싶은 삶의 방향이 존재했던 것 같다. ⠀ 추상적이고 분명하지 않더라도 그 방향을 향
brunch.co.kr/@youngwonyw/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