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불확실한 곳에 기회가 있다. 모두가 좋아하는 방안은 휴지통에 버려라! (p.4)
대학생 때 친구들 사이에서 내 별명은 ‘이상주의자’였다. ⠀ ⠀ 돌이켜 보면, 막연하게나마 스스로 살고 싶은 삶의 방향이 존재했던 것 같다. ⠀ 추상적이고 분명하지 않더라도 그 방향을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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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움을 배우는 학교, 나다움스쿨 대표 | 2023년 통일부 남북통합문화 콘텐츠 창작지원 사업 멘토 |『하루 1시간, 8주에 끝내는 책쓰기』 외 1권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