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최영원 작가 Dec 17. 2022

책쓰기 원데이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원데이 클래스 시작 전 항상 작가님들께 묻는 질문이 있습니다.

“작가님은 왜 책을 쓰고자 하시나요?”라는 질문입니다.

제 질문에 다들 다음과 같이 답변해주셨습니다.

자신을 브랜딩하고 싶습니다.

저의 이야기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고, 저 자신을 브랜딩하기 위해 책을 출판해보고자 합니다.

일상에서도 글감을 찾아서 재밌는 글을 쓸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평소에 책쓰기에 관심이 많아서 버킷리스트였어요! 꼭 쓰고 싶은 콘텐츠가 있습니다.

책쓰기가 버킷리스트인 분, 퍼스널 브랜딩을 위해 출판에 도전하고 싶으신 분들께 현실적인 책쓰기 노하우와 출판 TIP을 가감 없이 공유해드렸습니다.

늘 그렇듯 열과 성을 다해 강의를 진행했는데, 다들 좋은 강의였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나다움 책쓰기 2기 관련 문의를 주신 분도 계셔, 모임 관련 사전 안내를 드렸습니다.

2기에는 또 어떤 작가님들과 함께 책쓰기에 도전하게 될지 기대가 많이 됩니다.

2022년도 어느덧 2주가 채 남지 않았습니다.

다들 새해에는 어떤 목표와 계획들을 세우고 계신가요?

2023년에 나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키고자 한다면, 함께 책쓰기에 도전해보시는 건 어떤가요? :)

작가의 이전글 오늘 오후 2시, 무료 책쓰기 원데이 클래스 진행합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