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저의 대학생/대학원생 시절의 이야기를 팩트 40, 허구 60 정도로 버무린 팩션 ‘슬기로운 과학자의 여정’의 벌써 중반을 넘어섭니다. 돼지 삼형제가 모두 결혼에 성공하고 기숙사가 아닌 대학원 아파트에 살게 되네요. 통집에서의 일화도 다룹니다. 믿을 수 없는 이야기 같아 보여도 실제로 있었던 일을 약간의 각색만 가하여 재현한 사건이랍니다. 즐독하시길 바랍니다.
https://www.ibric.org/s.do?NwmBWuJGKO
글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조금은 공을 들여 읽어내야 하는 책들을 선호합니다. 책과 일상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사유한 감상들을 나누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