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사자처럼 앱 스쿨을 소개합니다.
iOS 개발을 잘 배우기는 쉽지 않은 편이에요. 시중의 강의도 제법 있지만 내용의 범위가 매우 좁거나 깊이가 얕더라구요. 물론, 좋은 분들이 만드신 훌륭한 과정들도 있어서 좋은 선례가 됩니다. 이번에, 팀에서 새로 iOS 과정을 만들었어요. 멋쟁이사자처럼 앱 스쿨이라는 이름이죠. 오래 교류하며, 개발자로서 존경하는 분과 함께 설계한 과정입니다.
프론트엔드나 백엔드로 명확하게 진로를 정한 분이 아니라면, iOS 개발에 도전해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글로벌 시장을 보면, 점점 수요가 커질수 밖에 없더라구요. 그리고 아직 iOS 개발의 전성기는 오지 않았다고 생각하구요. 그렇다면 지금이 기회죠. 얼리 스테이지의 이점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과정은 꽤 탄탄합니다. 이 과정에는 제가 가진 풀스택 테크교육 기획자로의 경험을 적절하게 녹였습니다. 커리큘럼과 운영시스템, 학습과 성장의 측면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들을 반영했고, 적절한 시도를 통해 지속적으로 빌드업해나갈 계획입니다.
이 과정은, 멋쟁이사자처럼의 ‘테킷’에서 선발과정이 진행됩니다. 테킷은 IT 분야를 테크기술로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는 플랫폼입니다.
탐색과 지원은 여기에서, 8.23(화) 오후 3시까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