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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
금융업에 종사하며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대문자 T형 사람이라 다소 글은 딱딱합니다만, 마음은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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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색 돌멩이
글로 먹고살기 위해 차곡차곡 쌓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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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소공
나눔과 소통, 공감을 전하는 나소공입니다. 빛과 어둠이 어울려 하루가 되듯 기쁨과 슬픔을 엮어 문장으로 만드는 작업! 삶이 글이 되는 순간을 즐기는 작가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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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붕이
조은현의 브런치입니다. 사진 속 꽃이름이 구슬붕이입니다. 아이들을 통해 희망을 보고 싶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이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는지 초등 급식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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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리
겨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간호대학교를 졸업하고 오늘까지도 수술실스크럽간호사로 오랜시간 재직중에 있어요. 직업,일상과 관련된 픽션과 논픽션 글로 꾸준히 자주 인사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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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
아이들과 함께 울고 웃던 25년 학원생활. 역할극으로 소원해졌던 '나'로 살아보기. 후반전은 작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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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프란츠
일상의 사소한 것들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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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충만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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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구
옷쟁이27년. 방송구성작가 1년반.. 할미육아 중.. 항암남편의 보호자로 5년째 ... 글로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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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오생
xo_xaeng, 笑傲生. storyteller/writer. 중국 문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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