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6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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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두번째 차기작은 미술사로 11월 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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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의 빛 강성화
드넓은 초원에 비치는 한줄기의 빛처럼 누군가에게 따뜻함과 행복을 전해주는 글과 삶을 짓고 싶습니다. Always be happy!*^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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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한스푼
엔프피 심리학도의 인간탐구.
철학과 학사(졸업)
상담심리교육 석사(졸업)
쩝쩝박사(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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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
인생은 누구나 순례자가 아닐까요? 한국을 떠나 10 여 년 만에 돌아왔어요. <귀천>같이,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아름다웠다고 말하려고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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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블랙
나다운 삶을 추구합니다.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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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
🌿 시연, 제 필명이에요
‘시연(詩然)’은요,“시는 그렇게 존재하고, 마음도 그렇게 흘러간다” 라는 뜻을 담고 있어요.
말로 다 못한 마음이 시처럼 흘러가는 순간, 우리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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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민
사람 사이 머무는 감정을 조용히 들여다보며 일상의 틈새에서 피어나는 반짝임과 서글픔, 작고도 소중한 순간들을 노래하는 시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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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벌레
당신의 글이 당신을 향한 선물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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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마케터
일상, 관계, 성장, 일에 대해 고찰하고 글로 남기는 일상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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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교
다양한 세상을 읽고 쓰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행복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