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는 법을 묻는 사람에게

by 이제이

‘나를 사랑하세요’라는 말은 너무 자주 들리지만,

막상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묻는 질문에는

늘 막연한 대답만 돌아온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자신을

또 한 번 탓하게 된다.


하지만 전문가들이 말하는 자기 사랑은

거창한 다짐이나 긍정 주문이 아니다.

오히려 아주 현실적이고,

매일의 선택에 가까운 이야기다.


나는 해낼 수 있다는 감각, 자기 효능감

자기 효능감이란

“나는 이 상황을 감당할 수 있다”는 조용한 믿음이다.


완벽할 거라는 확신이 아니라,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감각에 가깝다.

자기 효능감이 있는 사람은

도전 앞에서 자신을 비난하지 않는다.

대신 이렇게 말한다.

“지금은 서툴지만, 해보면서 배울 수 있어.”

이 믿음 하나가

사람을 스스로의 편으로 만든다.

나를 믿어주는 사람이 세상에 단 한 명뿐이라면,

그 사람이 ‘나 자신’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삶은 조금 덜 두렵다.


감정에 끌려가지 않는 힘, 자기 조절감

자기 조절감은 감정을 없애는 능력이 아니다.

감정이 나를 끌고 가지 않도록

잠시 멈출 수 있는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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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기업교육 강사이자 아마추어 성악도이며, 1인 기업 CEO로 활동중인 프리랜서이고, 엄마 입니다. 삶과 여성, 자기계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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