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스스로를 유리멘탈이라고 생각한다면

by 이제이

정말로 당신은 유리멘탈일까?

먼저 확인부터 해보자


말 한마디에 하루 종일 기분이 가라앉고,

표정 하나에 마음이 흔들리고,

이미 끝난 일을 머릿속에서 수십 번씩 다시 재생하고 있다면

아마 이렇게 말해왔을지도 모른다.

“나는 멘탈이 약해.”

“왜 이렇게 예민할까.”

“나만 유난인 것 같아.”

그런데 여기서 한 번만 방향을 바꿔 생각해 보자.

당신은 약한 사람이 아니라

감지력이 높은 사람일 가능성이 크다.


유리는 잘 깨지지만,

동시에 가장 먼저 흔들림을 알아챈다.

문제는 유리라는 재질이 아니라,

아무 보호도 없이 계속 부딪혀왔다는 데 있다.


우리는 왜 유리멘탈이 되었을까?

유리멘탈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길러진다.


어릴 때부터

감정을 설명할 기회보다 참을 기회가 많았던 사람,

실수보다 ‘눈치’를 먼저 배운 사람,

잘한 일보다 부족한 점을 먼저 지적받아온 사람.

“그 정도로 왜 그래?”

“네가 예민해서 그래.”

“다들 참는데 너만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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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기업교육 강사이자 아마추어 성악도이며, 1인 기업 CEO로 활동중인 프리랜서이고, 엄마 입니다. 삶과 여성, 자기계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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