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규칙도
관계의 맥도
자연의 섭리도
보이지 않는 실처럼
서로를 통과하며
조용히 이어져 있듯
우리 안에도
그와 닮은 질서가 있다
육신과
생각과
마음과
영혼
네 개의 이름을 가졌지만
결국 하나의 방향으로 흐르는 나
몸이 가까우면
체온이 기억을 만들고
눈빛은 어느새
그 사람의 생각이 되고
마음은
그 이름을 부르는 습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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