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4명
-
김민지
김민지의 브런치입니다.
-
그루터기
어쩌면 글감을 줍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소재로 그저 따뜻하고 훈훈한 사람 냄새나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 bluebird1843@naver.com
-
시선siseon
미디어(언론학)석사, 기술경영학 석사 학위를 가진 어쩌면 융합형 인재. 육아가 밀고들어온 삶에서 여전히 여자로서의 일과 사랑, 여가와 연대의 균형을 찾고자 노력하는 긍정주의자.
-
숨결
상상하고 글을 쓰다 보면 다른 세계를 만날 수 있다고 믿는 주말 작가, 에세이 작가
-
문공
문공의 브런치입니다.
-
최송목 어쩌다 작가가 되었습니다
-
김운용 소설을 쓰고 있는데 종결을 하게 될는지 알수없다. 그래도 다들 휴식에 젖는 시간에 난 소설을 쓸거다 나만의 탈고로.
-
와와우
세상사는 조금은 진지한 이야기...
-
공존 마주하는 모든 문제를 관찰하고 검토하고 증명하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라고 생각하는, 아이들 가르치는 사람. 고등학교 영어교사, 서울대 교육학 박사 과정
-
Inner Peace
Inner Peace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