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불안 모험

유라 에세이

by 유라

자유란 이미 정해진 길이 아니라
내가 직접 선택하는 길이기에 책임은 커지고,
앞이 보이지 않아 불확실함도 함께 찾아온다.
스스로 선택해 본 경험이 적다면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공허함을 느낄 수도 있다.
그래서 불안하다.

그렇지만 누군가 정해준 길을 따라가기만 하는 삶이
얼마나 답답한 지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불안하지만 스스로 길을 만들어간다는 건 얼마나 멋진 일인가?
긴장되는가?
그렇다면 더욱 좋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있으니.
오히려 살아 있다는 실감이 나지 않는가?

불안은 누구에게나 지울 수 없는 감정이지만,
피할 수 없다면 차라리 그 불안을 즐겨보자.
모험 앞에서 설레어 보고,
계속해서 내 마음을 들여다보아라.

그러면 길은 천천히, 그러나 분명하게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이미지는 Ai로 생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