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부자가 된다면
무슨 일을 하고 싶나요?

by 당신의데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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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Sinclair


얼마 전 세계 최고의 부자 중 한 명인 제프 베조스(Amazon CEO)는 자신이 설립한 회사 블루오리진에서 개발한 뉴셰퍼드호를 타고 우주에 다녀왔습니다.

더 이상 닿을 수 없는 부의 경지에 오른 사람들이 어떤 행보를 하는지는 늘 관심의 대상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베조스의 우주로 향한 관심은 많은 영감을 던져줍니다.

당장의 경제적 이익이나 가까운 이해관계에 머물지 않고 미지의 영역, 미개척의 영역을 향해 선구자의 역할을 마다하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누군가는 다음 세대를 위해 튼튼한 디딤돌을 놓아야 하지 않을까요?


What do you think about it?




I Think,


제가 개인적으로 관심 있는 영역은 교육입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입시 중심의 교육제도에 많은 아쉬움과 우려를 갖고 있는 편인데요. 입시 제도에 맞춰서 논리성이 바탕이 되는 교육은 매우 충실하게 이뤄지고 있지만, 전인교육이나 인간만이 고유하게 가질 수 있는 ‘마음과 영혼’에 대한 탐구와 교육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논리성이 바탕이 되는 지식과 사회의 영역은 멀지 않은 시간 안에 AI(인공지능)에 의해 대체되는 경우를 보게 될 것입니다. 때문에 더욱이 우리는 AI가 감히 넘볼 수 없는 지점을 더욱 강화하여 인간의 고유성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교육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독일에서는 학창 시절 학생들에게 꼭 가르치는 3가지 교육이 있다고 합니다.


(1) ‘나’에 대한 이해를 목적으로 하는 [성교육]

(2) ‘타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배려를 목적으로 하는 [정치교육]

(3) ‘우리’와 ‘공동체’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함께 살아가는 환경에 대한 이해를 목적으로 하는 [생태교육]


우리들의 학교도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바뀔 수 없다면 새로운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새로운 대안의 학교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저는 이런 대안 교육을 위한 학교나 기관을 설립하고, 이들이 사회에 나가서도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을 잃지 않고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너무 가치적이고 비현실적인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세계 최고의 부자가 앞장서서 시도한다면 그래도 좀 가능성은 있지 않을까요?


From yourdem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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