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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어주는 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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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어주는 수의사
동네서점이 가장 좋은 놀이터였고, 책방사장님이 오랜 기간 꿈이였던 30대 중반의 수의사 언니. 털이 있는 네개의 발을 가진 순수한 영혼들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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