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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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어쩌다, 특수교사! 깃털처럼 가볍게 살고 싶은 생계형 인간. 학교에선, 따뜻하고 웃기고 진지한 인간이고 싶습니다. 브런치에선 솔직한 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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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꿈꾸다
여기에서 주로 하는 이야기는 '영화', '사진', '책', '비영리단체' 같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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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이라이트
번역가. 한국의 마스다 미리 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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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쵸비
직장인들의 현실감각 즉 ‘직감(職感)을 키워주는 소통과 공감의 장, 끊임없이 배우고 익히는 장으로서, 독자에게 작은 우물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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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크럼
책을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다행히도 사랑받는 책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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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샘
<퇴사 전보다 불안하지 않습니다>를 썼습니다. 동반퇴사 후 남편과 500일간 세계를 여행하고 제주에서 요가를 가르치며 스타트업 기획자, 작가, 온라인셀러로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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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emy
브런치로 시작해서 9번째 책까지 썼습니다. 출판, 글쓰기, 동기부여 튜터. 버림받고 아픔 많았던 8냥이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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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mi
통번역사, 채식주의자, 경미한 활자 중독증, 무엇보다, 당신의 온건한 비극에 공감하는 프로예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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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wanderlust
딱딱하고 감성적인 서비스 기획자. 프로젝트는 많은 사람들이 보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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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현
해질녘 햇살같은 고양이들을 찍는 독립다큐 감독 <고양이의숲(2017)> <꿈꾸는 고양이(2021)> <운좋게살아남았다,나는(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