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비건 레시피와 직접 요리하며 얻은 팁과 생각들을 올립니다.
학원을 6년째 운영하며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독립 계간지를 출간한 뒤 한동안 글을 제대로 쓰지 않았지만비건이 된 이후 레시피를 정리하며 글을 다시 쓰고 있습니다.이따금 비건 안주를 만들어 팝업 행사를 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