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전공 커피챗
세번째 커피챗을 앞두고 기록을 남긴다.
보통은 영어로 대화를 시작해 한국어로 끝난다.
경우에 따라 한국어로만 대화가 진행되기도 한다.
런던 워털루역 근처 그래피티가 가득한 터널이 있다.
혼자 가면 무서워 돌아가는 길을 어쩌다 여럿이 함께 갔다.
커피챗도 그런 기분이 들었다.
스스로의 길에 의문이 있을때
같이 이야기하고 대화하는 것만으로도 힘이 나더라.
어차피 혼자 갈 수 있어야 하는 길인데
같이 동행할 수 있는 사람과 대화를 하면 도움되었다.
나는 그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