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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
생각을 먹고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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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감 다감의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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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담
대학에서 디지털 콘텐츠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했습니다. 현재는 한 지방자치단체에서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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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
여정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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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선
복잡한 머릿속을 글로 풀어내고
그림으로 유머 한 스푼 더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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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은
유서은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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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현
이미지와 텍스트로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 궁금한 건 두들기고 모르는 건 부딪쳐 봅니다. 선한 영향력의 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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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댄싱머신 따봉충 설명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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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등대
발 밑은 철썩이는 바다, 머리 위는 무거운 하늘. 그 가운데 우뚝 서서 본 것들을 기록합니다. 슬픔의 힘을 믿을 수 있도록 듣고-쓰고-말할 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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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의 저녁 오늘도 불안한 저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