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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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그리
더 나은 삶에 대하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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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땡땡
일상에 스며있는 결핍과 공허함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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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움
매우 섬세한 사람(Highly Sensitive Person)입니다. 마음관리를 합니다. "내 안의 아이"와 "아들 둘(어머님아들 포함 셋)"을 키우는 보통의 워킹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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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생
물리치료사의 시선으로 삶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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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Ah
텅빈몸과 마음. 없이 가볍게 귀신처럼 사는 귀(貴) 신작가. 음악과 영화, 커피를 좋아하는 마음여행 Stationary Trav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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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5년째, 책, 글, 코칭, 사유가 일상입니다.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 개발 및 마스터코치, 북클럽, 글클럽, 코칭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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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whale
아들 둘 키우는 아빠입니다. 다채로웠던 7년여 회사 생활을 정리하고, 2020년부터 창업해 홀로서기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배우고 느낀 것들을 소소하게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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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씩
내가 이렇게 살 사람이 아닌데...라는 관념의 틀을 깨고 나니 모든 것이 분에 넘치는 것이었음을 알게 된 평범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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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임자
이야기 할머니 아님 주의! 13년 만에 7급으로 공무원 퇴직후 직장은 없지만, 스케줄은 있습니다. 죽고 사는 문제 아니면 그러려니 합니다,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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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