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는 제주도 주변의 부속도서 중에서 가장 큰 섬이에요.
우도에 가는 수많은 이유 중 이유를 뽑자면
부서진 산호로 이루어진 하얀 도화지 같은 백사장과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우도 8경이 유명하며 차량 출입 제한이 되어 제주보다 더
오염되지 않은 자연을 온몸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비교적 낮은 지형과 높은 건물들이 없기에 우도 360도 어디서든
노을을 보실 수 있어요.
햇살이 파도에 부서져 반짝거리는 바다에 몸을 푹 담가 두고
이런 생각 저런 생각 하지 않고 젖은 미역처럼 두둥실 떠다니다
그렇게 느끼기 힘들다는 행복이라는 두 글자를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오! 쏘 해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