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색달해변
서로의 조각 조각은 함께’ 일 때 참 아름다워 서로가 모여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피자처럼) 조각’ 이 되려면 일정한 거리가 필요해. 꼭 붙어있으면 조각’ 이 아니잖아? 가까운 듯 너무 가깝지 않은 거리 유지도 중요해. 서로와 서로가 함께’ 일 때 아름다울 수 있는 존재라는걸 느끼려면 항상 곁에 있더라도 당연하지 않음을
(내년에 봄이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어),
소중함과 감사함을 생각하고 닿아있는 부분이 상대방에게 상처가 되지 않도록 모양을 갖춰가는 노력하는 모습이 필요해. 오늘은 그 어느 날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따스한 노을이 가득해. 바다를 가만히 보고 있으면 마음의 문이 활짝 열려. 노을은 열린 마음 안으로 스며들어 자신과 같은 색으로 물들여.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고 오늘은 따뜻하게 위로해줘. 당신의 내일도 그다음 날도 따뜻하고 포근한 마음이길 노을 같은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하고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