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하나인 이유
그림을 그리다 문득
사람의 몸은 대부분 두 개씩 가지고 있는데
한 손으로 종이를 잡고 한 손으로는 그림을 그리고 한쪽
다리로 균형을 잡으며 반대쪽 다리로 공을 찰 수 있어요. 코도 귀도 눈도
대부분 한쪽이 기능을 못할 때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대부분에 속하지 못한
혼자는 왜 홀로 두셨나요.
(한라산 올라가다 하나뿐인 심장이 죽을뻔했어요)
심장은 왜 두 개가 아니죠?
라고 물어본다면
누군가와 함께 두 개로 살아가라는
간질거리는 이유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