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난 내 예술로 사람들을 어루만지고 싶다. 그들이 이렇게 말하길 바란다. 마음이 깊은 사람이구나,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구나. - 러빙 빈센트, 빈센트 반 고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