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청년 김대중' 사무실 오픈식에 다녀왔습니다.
다들 잘 아시다시피 故 김대중 전 대통령께선 해외에선 탁월한 지도자로 인정을 받고 계시지만,
국내에선 여러 프레임에 의해 저평가 받고 계십니다.
이에 김대중 전 대통령 손자 Jongdae Kim 대표님을 비롯하여, 박한울, 이대선 청년들이 직접 발 벗고 나섰습니다. 저 또한 최대한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토론, 스터디 등을 딱딱한 분위기보다는 자연스럽고 유쾌한 분위기로 풀어갈 듯합니다.
앞으로 청년 김대중의 다양한 활동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