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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청도 황희두 Feb 24. 2022

이준석 적은 이준석(준적준 "색깔론" 편)


2022년 이준석 : "극좌 포퓰리스트"

2020년 이준석 : "좌파, 빨갱이, 공산주의, 사기탄핵, 배신자(+선거불복)를 외치면서 소멸해갈 것인가"


사람은 위기에 몰리면 본색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자기 정치하다 당을 망치고 다급해진 마삼중의 민낯은 계속 드러날 것이다.

이제 그에게 남은 건 '사기탄핵, 선거불복'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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