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청도 황희두 Apr 11. 2022

쓰러진 정경심 교수.. 대놓고 조민 조롱한 김건희 씨


최근 조민 씨 소식을 접한 정경심 교수님이 쓰러지셨다고 합니다.


뇌출혈 의심이라는 얘기까지 나오는 마당에

김건희 씨는 상장으로 조롱하고 있더군요.


이를 보며 안타까운 마음에 저의 생각을 담아

전자우편환으로 마음을 전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이번에 '검찰 정상화'를 해야 합니다.

덧붙여 윤석열 본부장과 주변인들을 향한

'동일 잣대 동일 검증'도 당연한 요구라고 생각합니다.


윤석열 당선자가 주장했던 공정, 상식,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https://service.epost.go.kr/ecash.scashSrvcIntro.postal?ServiceGubun=K&fbclid=IwAR0br172ytTFwTb9KKp9gJ_2N6YkjnwfpfghHNB3se-6v_UVZoocqHq7oUo

경기도 군포시 산본로 328 군포우체국 사서함 20호 443번 정경심

매거진의 이전글 '무면허 운전·경찰 폭행' 장용준 1심서 징역 1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