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민 씨 소식을 접한 정경심 교수님이 쓰러지셨다고 합니다.
뇌출혈 의심이라는 얘기까지 나오는 마당에
김건희 씨는 상장으로 조롱하고 있더군요.
이를 보며 안타까운 마음에 저의 생각을 담아
전자우편환으로 마음을 전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이번에 '검찰 정상화'를 해야 합니다.
덧붙여 윤석열 본부장과 주변인들을 향한
'동일 잣대 동일 검증'도 당연한 요구라고 생각합니다.
윤석열 당선자가 주장했던 공정, 상식,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경기도 군포시 산본로 328 군포우체국 사서함 20호 443번 정경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