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거래(물물교환)
화폐 개념 발생
소매의 등장
도매의 등장
상점과 시장의 형성
산업 혁명과 대규모 유통
프랜차이즈 탄생
전자상거래의 등장
플랫폼 탄생
D2C(Direct-to-Consumer) 모델의 확산
온라인 구독 모델
SNS 인플루언서 시장
AI와 자동화 기반
초기에는 서로 필요한 물건을 교환하는 모습이었을 텐데요, 물물교환으로 직접 거래하는 방식이었겠죠? 그러다 보니 교환 상대를 찾기 어렵거나 서로 교환하려는 물건의 가치가 동등하지 않은 일이 생겼을 거예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화폐란 개념이 생깁니다. 화폐가 등장하면서 교환 가치의 불균형이 사라지고 판매자와 고객의 개념이 생겨났고요.
소매가 탄생했죠. 소매를 하다 보니 공급자와 판매자 간의 거리 및 공급의 비효율이 발생하게 됩니다. 중간 유통업자인 도매의 개념이 탄생해요. 공급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고 중간 역할을 담당하는 사람이 생겨난 거죠.
이제 한 공간에서 다양한 물건을 살 수 있는 시장의 개념이 만들어 집니다. 도매, 소매, 시장의 역할은 산업 혁명 이후에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게 되었을 거예요. 대량 생산, 대량 공급이 가능해졌으니까요.
그러면서 수요도 늘고 경쟁도 심해지다 보니 '마케팅'의 개념도 생기기 시작했고요. 헌대의 브랜드 개념도 함께 생겨납니다. 고객들은 일관된 품질과 어디서든 구매 가능한 이점을 누리길 원하고 프랜차이즈가 생겨나요. 도매가 브랜드화되고 소매 체계적인 방식으로 연결이 되죠.
이후 온라인 거래가 생겨납니다. 시장이 천지개벽하는 대혁명이죠. 온라인 거래가 활성화되기 시작합니다. 소셜 커머스 개념도 생기고요. 플랫폼이 탄생하죠. 이러한 온라인 거래는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2차 천지개벽이라고 할 만큼 엄청난 성장을 가져옵니다. 모바일 시대를 열었다는 건 개인화 시대를 연 것과도 같죠.
수많은 브랜드가 생기고 수많은 중간 유통이 생기면서 비용이 높아지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러자 브랜드와 소비자 간 바로 거래가 되는 D2C 모델이 생기는데요, D2C는 전자상거래가 생기면서 생겼으나 플랫폼이 너무 많이 활성화돼서 거기에 지친 소비자나 브랜드들이 플랫폼 수수료를 아끼려고 자사몰을 구축하는 등 요즘 더 활성화가 되고 있어요.
나아가 온라인 구독 모델도 많이 생겼죠? 이미 오래전 신문과 잡지의 정기 배송 형태가 있었지만 온라인에서는 스트리밍 서비스부터 식료품, 잡화 등 모든 상품에 적용되기 시작했어요.
SNS는 2010년 이후부터 굉장히 활성화가 되어 등장의 순서가 나중이라고 할 순 없지만 하나의 마켓으로 자리 잡은 형태를 보면 좀 더 나중 일이긴 합니다. 커뮤니케이션 기능에서 개인이 브랜드화가 되어버린 거죠. 이제 인플루언서 마켓이 엄청나게 커졌어요.
기능의 차이가 없어서 브랜드를 따지더니 브랜드조차 이제 너무나 많아서 소개하는 하는 사람을 따지게 된 거죠. 유튜브도 같은 맥락이고요.
이제 발견되지 못 하면 망하는 시장이 되었어요. 릴스, 숏츠 무엇이든 사람들이 주목할 수 있게끔 하지 않으면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기능에서의 차이가 더이상 차별화되지 못해요.
모든 분야가 성장의 끝에 와 있을때 나타나는 현상이죠.
더 큰 플랫폼은 AI를 기반으로 맞춤형, 자동화 추천을 진행하며 판매를 돕고, 가까운 미래에는 우리가 또 상상하지 못하는 AI 거래가 생겨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