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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롭게
디자인전공 미술선생님입니다. 슬기롭게 살고싶은 두딸의 엄마입니다. 행복한 노년을 꿈꾸며 일상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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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깔깔씨
유쾌함을 지향하는 3년 차 알바생. 예비 사춘기의 동거인. 책 읽고 필사 하다 이제는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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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봄사이
오늘을 살기 위해 작고 가볍고 시시한 것들의 틈을 엿보며 살아가는 19년차 특수교사입니다. 나를 살아가게 하는 사심을 듬뿍 담은 이야기를 솔직하고 조심스레 풀어 놓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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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 Seeds
Writing Seeds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영어와 아이들을 좋아합니다. 누군가에게 글읽기와 글쓰기의 씨앗이 되는 작가가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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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순간을 소중하게 만끽하는, 두 아이를 사랑하는 엄마나이 9세입니다. 아이와 같이 커나가는 일상속에 아이를 통해 성장하며 단단한 기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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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여니
40대에 퇴사 일상을 살아가며, 나를 찾는 여행을 시작합니다. 인생의 굴레에서 책읽는 어른으로의 성장을 꿈꾸며 나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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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진단 받기 전과 후, 아빠랑 우리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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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 고양이
다시(갱)살아(년) 보(기)하고 있는 두 아이들의 엄마이자 초보 집사이자 국문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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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늘보 저스트쪼입니다. 침대에 누워있는 것을 가장 좋아하지만 왕성한 활동을 자랑하는 두 아들 덕에 뛰어다닐 수 밖에 없는 웃픈 나무늘보 이야기를 유쾌하게 나눠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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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미
아들 둘, 어쩌면 남편까지 셋을 키우며(?) 현생을 살다가, 끌어올려야 할 것은 눈가의 주름만이 아니라 체력임을 깨닫고 수영과 런닝을 즐기기 시작한 K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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