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워
7
명
닫기
팔로워
7
명
정종윤
글과 그림에 감사하고 기쁜 마음을 담아봅니다. 그리고 나라와 민족들, 한 사람의 아픔도 같이 나누기를 원해요. 그들의 눈물을 닦으며 함께 걷게 될 그 날을 기다리고 기도합니다.
팔로우
예숙이
예숙이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우
이산
사진을 통해 세상과 소통합니다. 여러분들께서 일상을 사는 동안 보지 못한 세상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고 공유하는 사진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시각디자인 학부생이자 사진작가
팔로우
안형연
안형연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우
빙둥빙둥
빙둥빙둥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우
최리나
글 쓰는 것보다 생각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합니다. <상처 받지 않는 관계의 비밀>와 <나는 왜 남의 눈치만 보고 살았을까?>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팔로우
김경빈
글쓰기와 요리를 취미로 하고있는 평범한 가장입니다.^^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