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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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집
내가 밝힌 만큼만 알고 계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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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베짱이
발달 장애인의 아빠, 비건 지향인, 매일 글쓰는 자, 매일 책읽는 자, 공복감을 즐기고 싶은 자, 너무 애쓰지 않기 위해 애쓰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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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이
동생같은 오빠와 무지개가 매일 떠있는 곳으로 가고 싶어하는 누나 같은 동생이에요. 또 하고 싶은게 많은 특수교사에요. 주로 오빠와의 일상 속에서 느끼는 내 마음을 솔직하게 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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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신적 장애인을 형제자매로 둔 청년들의 모임, 나는(It's about me!)입니다. '비장애형제'로서의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왔던, 그리고 앞으로 찾아나갈 여정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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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완
소소한 일상에서 뜻밖의 행복을 찾는 글쓰기. 함께 나누고 싶어 공간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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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슬
노는 게 제일 좋아, 친구들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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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고등학교 자퇴, 대학 비진학, 청소년인권운동, 교육공동체 벗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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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두루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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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
김경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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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Real_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