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oyoyo Aug 07. 2018

178일차. 눈썹

박준

우연히 들린 미용실에서

눈썹 문긴을 한 것이 탈이었다  


#1일1시

#100lab

매거진의 이전글 177일차. 도둑이 든 여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