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oyoyo Aug 08. 2018

179일차. 빛

이시형

내 마음의 초록 숲이 굽이치며 달려가는 곳


#1일1시

#100lab

매거진의 이전글 178일차. 눈썹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