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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교수님, 이제 더는 못 참겠습니다."
교수님, 이제 안되겠습니다. 참을 수가 없습니다.
대학생 에세이스트. 오늘도 한 줌의 바른 가치관을 세상에 던집니다. 그런데 심리와 예술을 곁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