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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독자의 브런치입니다.- 라벤다허브서양고전을 읽으며 다양한 생각과 감정들을 글을 통해 풀어내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고전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과 밀착되어 있음을 모두가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김승열부끄럽지 않은 어제가 올지
강사 Y강사
구황작물대체로 식물을 먹습니다. 쓰고 나면 부끄럽지만 할 말이 많아 쓰고 또 씁니다. 글로 돈을 법니다, 아주 조금. 온종일 쓸 수 있지만 자기소개는 어렵습니다.
haromooncarpe diem
Hyun Ji KoHyun Ji Ko의 브런치입니다.
도영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소통과 공감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열망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그리고 변하지 않는 길 위에서 한결같이 그 길을 걷습니다.
홍성건늘 감사! Thank you all the time!
마음심심은혜의 브런치입니다.
와와우세상사는 조금은 진지한 이야기...
구기욱더 많은 연결을 보여드리는 'Contextualizer'입니다.
Ashleylife style
네펠지혜를 가장 최고로 여깁니다. 감히 람세스의 부인 '네페르타리'처럼 ,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일상을 기록합니다- 가지가지가지가지의 브런치입니다.
김외순글라라김외순글라라의 브런치입니다.
가시나물-특별하지 않은 일도 특별함으로 채우고 소소한 일도 큰 감동으로 담아 책과 글이 어우러지는 삶을 살아가고픈 일인. 수필가로 등단. 저서로 '어느 날 쉰, 너를 만나'가 있음
이승용이승용의 브런치입니다.
쓰는 인간삶이 ‘달지’ 않아 차라리 ‘쓰기’로 했습니다. 인간다움에 대해 생각합니다.- 김라윤김라윤님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