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수를 탁!
유입에 대한 고민에서 릴스와 같은 숏폼 마케텡을 배제할 수 없었다.
수많은 릴스를 둘러보며 느낀 것은, 릴스 마케팅에는 당수 콘텐츠가 적합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제공하는 서비스나 아이템이 3개월 뒤에 효과를 본다거나,
즉각적으로 효과를 보기 어렵다면 당수 마케팅 요소를 추가할 전략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
사실 당수 마케팅이란 단어는 내가 지은 말인데 거북목 교정기가 29,000원이고, 어디 유명한 도수치료 업체에서 당수 기술로 탁! 쳐서 거북목을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가 290,000원이라면 후자에 방문할 욕구가 훨씬 클 것이다.
이처럼 서비스와 상품의 본질과는 별개로 '마케팅적 측면'에서만 보았을 때,
더 정확히는 릴스 마케팅 같은 즉각적인 휘발성 콘텐츠에서는 더욱더 당수 콘텐츠가 적합하다는 뜻이다.
내 서비스가 자세 교정처럼 오래 걸리는 사업이더라도, 당수처럼 짧게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콘텐츠를 미끼로 하고, 근본적인 해결을 원하면 프로필 링크를 통한 2차 퍼널로 유도할 수 있다.
아래는 당수 콘텐츠라는 영감을 더해준 계정
https://www.instagram.com/bellahair_tei/reels/
앞으로 1년 치 예약을 마감해두신 헤어디자이너님
콘텐츠로 어떤 감정을 느끼게 되고, 특히 남자라면 왜 예약하고 싶어지는지에 대한 감정을 기억해두면 좋겠다.
그리고 어떤 미끼 리소스를 만들 전략이고, 어떻게 당수성(?)을 한 스푼 넣을 것인지 전략을 세워보자
정리
- 교정보단 당수로 탁! 치는 게 릴스 마케팅에 좋다.
- 별도의 미끼 상품이어도 좋으니 내 서비스나 상품에 당수성을 넣자.
- 도저히 당수성을 넣을 수 없다면, 블로그나 브런치 같은 누적 검색형 SNS를 활용하는 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