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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유
강릉이 좋아 아무 연고도 없는 강릉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강릉에서 노는 언니가 되었습니다. 중년 부부의 강릉살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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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삭
서울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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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꼬질이들
미국과 서울의 패션세계, 그리고 유학생 및 직장생활의 처절하지만 희망차고 소소한 이야기들을 종알종알 풀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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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현
영화제작&첨단영상 기술 기반 디지털 콘텐츠업계 창업 14년차. 책을 사고, 읽고, 글을 쓰는 일을 즐겨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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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롬
부부 공무원 퇴사 후, 우리와 닮은 인생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아일랜드, 호주, 말레이시아를 거쳐 지금은 유럽에 살고 있어요. 동갑내기 남편과 함께하는 모험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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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운
선한 신이라는 게 있다면, 그건 너야. 넌 그걸 철석같이 믿어야 해, 너는. ㅡ Marguerite Duras, 『 C’est tout 』, 문학동네,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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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온
실패를 겪은 뒤, 성공한 이야기가 아닌 성공하려는 이야기를 쓸거야. 성공한 사람들은 너무 동떨어져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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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자본가
유튜브 <성장읽기>와 <퇴평성대> 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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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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