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상 없이 즉흥적으로 쓴 사례. 활용 동의 받음.
혐오, 혐오란 어떤 집단에 속한 사람들이 지닌 고유한 정체성을 부정하거나 차별, 배제하려는 태도이다. 이는 단순한 편견과 다르며 반드시 차별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혐오라는 것은 어디에나 있고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게다가 혐오표현은 맥락에 따라 좀 더 심각한 결과를 낳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일본 우익들이 본인들 그룹에서 혐한 발언과 행동을 하는 것과 우리나라에 와서 혐한 발언과 행동을 하는 것은 그 영향력이 다릅니다. 우리나라에서 소녀상에 혐한 발언과 행동을 했을 때, 그 행동이 직접적인 피해를 준 것은 아니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방송에도 나온 것이 그 예입니다.
일반적으로 혐오는 생산적인 감정이 아니다. 그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이 바람직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입장을 바꿔 생각하면 혐오표현은 기분 좋은 행동은 아니다. 차별도 단순한 감정에서 나온 행동이기에 이것 또한 상황을 바꿔서 생각해 보면 기분이 매우 나쁘다.
소수자에 대한 혐오는 그 집단에 대한 차별을 강화하고 배제와 고립을 부추길 위험이 크다. 종교, 인종, 성별, 나이를 불문하고 소수자 집단에 대한 혐오 표현을 좀 더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이유이다.
0406 ㄱㅂㅌㄹㅇ. 45중 내리쓰기, 분량 부족, 문체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