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상 없이 즉흥적으로 쓴 사례. 활용 동의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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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은 언제나 사라지지 않고 존재한다. 최근에 한 유튜브 동영상을 보았는데 '학교폭력 멈춰!'라고 외치면 학교 폭력이 해결된다는 헛웃음이 나오는 영상이었다. 하지만 이 영상은 곧 실시간 검색 1위를 기록하였다. 코로나 시대 매체를 더 자주 접하는 사람들로 급상승 1위 영상은 빠르게 입소문을 탔다. 그 결과 자연스레 'ㅇㅇ멈춰'가 유행어가 되기도 하였다. 그런데 나는 이 터무니없는 유튜브 영상이 우리나라 학교 폭력 실태를 반영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교육부의 '학교 폭력 실태 조사'에 의하면 중. 고등학생의 학교 폭력 가해. 피해 중복 경험자들이 상당하다. 이러한 조사 결과를 보면 우리나라 학교 폭력 실태의 심각성을 알 수 있다. 또한 초범이 아닌 중복 경험을 다룬 자료이기에 학교 폭력에 대항한 해결방안이 무엇일까를 생각해 내도록 이끌었다.
학교에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나는 이 문제에 대하여 더 관심이 간다. 학교 폭력이라는 것이 꼭 뉴스에 나오리만큼 잔인한 사건이 아닐지로도 '소소하게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학교 폭력을 이제는 뿌리 뽑아야 할 때이다.
해결 방안 중 첫째는 학교폭력을 제보한 학생한테 상장 및 배지를 수여해야 한다. '애들은 싸우면서 크는거지'란 말로 가해자를 감싸는 분위기 속에서 오히려 피해자가 피해 사실을 숨기거나 전학을 가는 2차 피해를 입는다. 따라서 이러한 분위기 조절을 위해 배지 제도를 활성화시켜 하교 폭력을 보았을 때 '감싸는 분위기'가 아닌 '제보하는 분위기'를 형성해야 한다.
둘쨰로 학교 폭력을 저지하기 위해 일상생활 중 겉도는 아이들이 있는지 관심을 충분히 기울인다. 이는 많은 학교에서 실천 중인 방안일 것이다. 이런 방안은 사실 식상할 수도 있다. 하지만 학교 생활 중 생각해보자 반복되는 일상 속 내가 아닌 남을 먼저 생각하고 그에게 관심을 기울였던 적이 있는가? 아마 없을 것이다. 그렇기에 일상 속 무관심이 사회 문제로 부상한다고 본다. 이것이 해결된다면 학교 폭력도 해결될 것이다.
유튜브 영상으로 인해 학교 폭력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관심의 대상인지 알 수 있었다. 학교 폭력이 웃음으로 소비될 만큼 긍정적인 유행 대상은 아니라고 본다. 결론적으로 학교 폭력 근절을 위해 재발을 막기 위해 상장 배지 부여 및 관심을 기울이기가 필요하다. 그래서 더 이상 학교폭력이 일상 되지 않는 우리나라가 되었으면 한다.
0201 ㄱㅁㅈ. 45분 내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