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상 없이 즉흥적으로 쓴 사례. 활용 동의 받음.
우연히 이 글을 보시는 분은... 즉흥적 쓰기임을 반영하여 조언을 주셨으면 합니다
가족, 현대 사회에서 가족이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 흔히 가족이라 할 때, 부모, 자녀만 함께 사는 형태를 떠올린다. 현재는 이런 핵가족이 보편화되었지만 불과 몇십년 전까지만 해도 가족 구성원 3대가 함꼐 사는 대가족이 보편화되었다. 하지만 경제적 형태의 변화와 고령화 등으로 부양 가족의 형태가 간소화되었다. 또한 아이를 적게 낳는 형태로 변하면서 성년이 되어 결혼을 하면 부모님과 분가하는 형태의 가정이 많이 생겨나게 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핵가족도 요즘은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핵가족에서 또 다시 히체가 되어서 자녀가 독립해 생활하거나 부모님과 별거. 혼자 사는 어르신 세대, 결혼을 포기하고 독신으로 사는 등 1인 가구의 형태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러한 원인으로 이혼, 자녀의 직장 혹은 학교가 본가와 멀리 있는 경우, 경제적 여건이 좋지 못한 경우 등 여러가지 요인이 있다. 이런 추세라면 2035년에는 100가구 중에 34가구 정도가 혼자 살게 될 것이란 예측이 있었다. 하지만 얼마전 이 수치를 가속화시키는 새로운 요인이 등장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1인 가구 비율이 더 증가하게 된 것이다. 코로나로 인해 고용시장이 얼어붙었고 맞벌이 가정이 줄고 처음으로 1인 가구 취업률이 처음으로 60% 밑으로 떨어졌다. 또한 1인 가구 취업자 3명 중 1명은 200만원을 못버는 저임금 가구로 나타난다. 이로 인해 1인 가구는 더 증가하였고 1인 가구가 전체적인 가족 형태에서 30.4%를 차지하게 되었다. 이는 2015년 수치 이후로 처음있는 일이며 1인 가구는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연령대별로 1인 가구를 살펴보면 50~64세가 27.7% 30대가 22% 40대가 18.9% 15- 29가 18.7%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12.7%순이다.
이렇게 1인 가구가 점점 더 흔한 가족 형태로 변화하는 만큼 1인 가족 대상 혜택이 사회에 더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1인 가족이 늘어난 배경을 살펴보고 그에 따라 지원해 줄 수 있는 방안. 1인 가구를 가족의 한 형태로 인정하고 존중해 줘야 한다. 정부는 부모-자녀 형태의 핵가족만 가족의 형태로 강조하며 사회적 책임을 가정에 맡기려는 의도가 문제있다.
이렇게 다양성이 늘어나는 가족의 형태를 인정하지 않는 정부는 국민의 복지와 관련된 사회 정책의 방식에 문제로 나타날 것이다. 따라서 1인 가족과 여러 가족의 형태를 인정하고 그들에게 불이익이 오는 경우가 없도록 새로운 인시고가 정책 서비스 기반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0217 ㅇㅅㅈ. 45분 내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