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상 없이 즉흥적으로 쓴 사례. 활용 동의 받음.
우연히 이 글을 보시는 분은... 즉흥적 쓰기임을 반영하여 조언을 주셨으면 합니다
요즘 청소년들은 진학과 진로 결정 문제. 교제 문제 등 부모와 교사와 같은 성인들로부터 조언을 받아들이지 않고 스스로 결정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즉 자기주장에 적극적인 것이다. 하지만 청소년은 말 그대로 '청소년'이기 때문에 경험이 부족하고 판단 능력이 부족하기에 청소년은 보호의 대상이라고 본다.
첫 번째로 청소년 시기에 판단 능력이 부족한 이유로 자칫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다. 이는 청소년 미래의 인생에 엄청난 손해를 주거나 스스로 책임질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청소년을 권리의 주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온전히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고 책임질 수 있는 존재로 본다. 이에 대해선 나도 동의하지만 실수를 했을 때 리스크가 너무 크다. 청소년 시기는 성장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자칫 한 번의 실수가 그 아이의 인생을 망쳐버릴 수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 과거와 달리 오늘날에는 사회에 나가기까지 더 오랜 시간이 걸리기에 이 시기에 부모님의 보호 아래서 사회에서 꼭 지녀야 할 올바른 가치관을 지닐 수 있어야 한다. 기술과 매체의 발달로 청소년들도 사회의 다양한 관점을 뉴스를 통해 알 수 있다. 이는 올바른 가치관을 지녔다면 긍정적 의미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청소년들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편협한 가치관에 빠질 수 있다. 이때 생긴 가치관으로 인해 성인이 되었을 때 청소년 시기 잘못된 가치관으로 인해 평생 자신을 성찰하지 못하고 무엇이 옳고 잘못되었는지 구분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즉 청소년 시기에 형성되는 가치관은 성인 때 형성되는 가치관에 비해 모자라기 때문에 올바른 가치관을 청소년 시기에 미리 형성해 놓는다면 온전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가치의 폭을 넓힐 수 있다.
마지막으로 청소년 시기에 판단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한 순간의 실수가 청소년의 미래 인생에 엄청난 손해를 끼칠 수 있다. 한편 올바른 가치관을 미리 형성해 놔야지 온전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데 이렇게 성장할 기회가 많아져야 성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청소년을 보호의 대상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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