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글 22-4

민주주의는 국가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민중이 권력을 가지고 그 권력을 스스로 행사하며 국민을 위해 정치권을 행사하는 제도 또는 이런 행동을 지지하는 사상이다. 민주주의는 의사결정 시 시민권이 있는 대다수나 모두에게 열린 선지나 국민 정책 투표를 이용해 구성원의 전체 의사를 반영하고 실현하는 사상이나 정치 체제이다. 간단히 국민이 주권을 행사하는 이념 체제이다. 예로 선거가 있다. 우리나라는 4년마다 국민의 목소리를 국가에 들리게 할 수 있고 국민이 원하는 대통령을 뽑을 수 있다. 그리고 탄핵이 있다. 예로 박근혜 전 대통령을 들겠다. 반근혜 대통령은 국민의 세금을 빼돌려서 국민들이 무력시위가 아닌 촛불 시위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위해 힘을 써 2017년 3월 10일 탄핵되었다.

'나'는 바로 옆 나라인 북한의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은 그냥 공화주의라고 생각한다. 국민의 목소리를 듣지 않는 공화주의가 국민들에게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단편적으로나마 알기에 민주주의를 채택한 대한민국에 태어난 '나'는 다행이라 생각하고 민주주의는 나와 항상 같이 있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고 나는 민주주의가 더 좋다. 그리고 국민이 있어야 나라가 있고 민주주의가 있어야 정치가 돌아간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 민주주의를 악용하는 정치인도 이겠지만 공화주의 보단 민주주의가 더 나은 것 같다.

- 제한된 시간 내에 작성하는 것이 아니고 과제로 제시함. 퇴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

평소 수업 중에 잠을 자거나 문제집을 풀다가 가끔 핵심정리 할 때 듣는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