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학교가 아니라 후보학교였습니다.
26년 4월 9일... ATL을 읽다가 생각난 것을 가지고 글을 쓰고 정리하다가...
쓴 글에 대한 카테고리 지정에서 '관심학교'라고 표기된 것을 봤습니다. 그런데 제가 소속된 학교는 '후보학교'입니다.
DP를 준비한다고 해당 철학을 쌓기 위해 기존 업무 이외 관련 공식 문서를 줄 긋고 타이핑하면서 정리하는 상황에서도 제가 얼마나 무관심하고 능동적이지 않은 모습으로 참여하는지를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이렇게 된 과정에는 기본 업무 수행을 하면서 부차적으로 준비한다는 상황과 IB부서에서 관련 업무를 담당하시는 두 선생님께서 모든 책무를 다 맡아주시기에 가능한 현상이 아닐까 합니다.
이제야 되돌아보니 관심학교 시절에 학교 전체가 IB 교육과정에 대하여 도입에 대한 전체 투표를 하고 저 또한 교직원 투표에 참여했던 것이 떠올랐습니다. 또한 가을 정도에 교육청에서 여섯 분이 나와서 IB 코디 예정 선생님과 교장, 교감 선생님, 학생이 도서관에서 대담의 시간을 가졌던 것이 떠올랐습니다.
후보학교가 된 이후에는 IB 부서 두 선생님께서 많은 연수를 들으시고, 연수들 중에 인원 제한이 없는 연수에 대해서는 단체 톡방에 공유를 해주셔서 들을 수 있도록 안내해 주십니다. 지금은 IB 관련해서 갑자기 늘어나는 추세이기에 연수를 진행함에 있어서 교과 1명 또는 코디네이터 1명(코디네이터는 IB 교육과정 전반을 담당하고 문제가 발생할 때 IBO와 연락을 하기에 자연스럽게 영어 선생님이 담당하시는 듯합니다.)처럼 인원 제한이 있습니다. 인증을 받으면 직접 수업을 진행하고 기존과 다른 형태의 문제를 만들어야 하기에 기존의 학교들에 대한 참관 요청이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