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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루츠캔디나는 감정 수집가 입니다. 마음 속 감정 하나하나를 따뜻한 햇살과 맑은 바람 아래 널어놓고 보석이 되는 과정을 지켜볼 때 짜릿합니다.
에디시옹금융과 경제 그리고 사회에 관련한 분석글을 쓰다가 예술, 변증법 그리고 문학에서 마지막 답을 찾았습니다. 경험과 생각에서 자연스레 흘러나오는 이야기를 씁니다.
lovefund이성수외로운 주식투자의 길에 등대가 되는 투자 칼럼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카페 : lovefund이성수와 함께하는 주식투자 http://cafe.naver.com/lovefund369
나무산책김세현. 등단 시인. 치유가. 별. 바람. 시. 융. 붓다. 나무. 산책. 우주 여행자
이윤주“그들은 두려움을 모르지, 야심도.”
손린마음의 여백을 글로 남깁니다. 서툴고, 그래서 더 따뜻한 이야기들.
아룬글을 채집하고 글을 씁니다.여전히 커서 뭐가 될지 스스로도 궁금해하며 살고 있습니다. <희망퇴사>, <부의 도약> 두 권의 책을 썼습니다.
임희정아나운서. 말하지 못한 이야기를 글로 쓴다. 글을 쓰면 삶의 면역력이 생긴다고 믿는다.
정인채인도 쓰는 작가로 인도의 다양한 면모를 글로 소개하고 있고, 그밖에 픽션, 에세이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을 함께 이어나가고 있다.
라인하트IT 엔지니어, IT 블로거, 작가, 경영학 박사 과정, 그리고 두 아이의 아빠. 글을 읽고 쓰며 세상을 바라본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