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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호 선정 올해의 영화 : 원배틀애프터어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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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시작되자마자 독서모임을 시작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올해 10권도 읽지 못했다. 반성한다. 영상콘텐츠를 많이 소비했다. 영화관에 가는 재미가 생겼고 특히나 아트나인에서 재기 발랄한 영화를 보는 취미가 생겼다. 이동진평론가가 "책은 차갑고, 영화는 뜨겁다 이성은 차가운 쪽에 가깝기 때문에 영화가 책 보다 우위에 있다"라고 말했다. 올해 너무 뜨거웠다. 내년엔 책을 더 읽어 미지근한 상태로 밸런스 유지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