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2019년을 시작하면서 한달에 한권은 책을 읽자고 다짐했다.
2019년이 지나가는 이 시점에서 28권을 읽었다.
생애 처음으로 신년계획을 달성했다.
돌이킬 수 없는 약속- 야쿠마루 가쿠
바다가 보이는 이발소- 오기와라 히로시★
그 거리의 현재는- 시바사키 토모카
오늘의 사건사고- 시바사키 토모카★
이윽고 슬픈 외국어- 무라카미 하루키
열흘밤에 꿈- 나쓰메 소세끼★
철 늦은 국화- 하야시 후미코
해변의 카프카-무라카미 하루키
밤의 피크닉- 온다리쿠★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무라카미 하루키
데이비드 코퍼필드- 찰스 디킨스★
위대한 유산- 찰스 디킨스
언제 들어도 좋을 말- 이석원★
우리가 보낸 가장 긴 밤- 이석원
편의점 인간- 무라타 사야카
양을 쫓는 모험- 무라카미 하루키 (중도포기)
GO- 가네시로 가즈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박완서
포플러의 가을-유모토 가즈미
가난한 날의 행복-김소운
걸어도걸어도-고레에다 히로카즈
걷는 듯 천천히 - 고레에다 히로카즈★
철도원-아사다 지로
발로 차주고 싶은 등짝- 와타야 리사
한국이 싫어서- 장강명★
버티는 삶에 대하여- 허지웅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무라카미 하루키
연애시대- 노자와 히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