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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스네일그리고 쓰는 사람.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를 그리고 썼습니다.
구민승패션 칼럼을 전달드립니다, byyym3608@naver.com
sawleaf사소한 이야기. 그래도 그게 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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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다깊고 느리게, 쓰고 그립니다.- MacaronMacaron 감성살롱 / 감성병자 / Instagram : @mint_choco_maca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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