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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생활 예측하기]SNS, 플랫폼, 상향직 문화

법과 생활

by 윤소평변호사

법인회생, 간이회생 업무, 법인파산, 기업파산 업무를 처리하다 보면 기존 OFF LINE 매장을 수십개 보유한 법인, 기업의 경우 회생계획으로 매장축소와 온라인 판매망을 사업계획으로 공통적으로 내세운다. 물론, IT, 블록체인, 가상화폐 거래소, 게임회사의 법인회생, 기업회생, 법인파산, 기업파산의 경우, 공통적으로 제4차 산업혁명의 주요 산업임에도 아직은 시장성, 법규제, 그리고, 홍보를 위한 자본력의 미약으로 신규투자 내지 M&A 등을 사업계획으로 제시한다.


이런 얘기를 하자는 것이 아니라 공통적으로 보면, 컴맹이었든 SNS, 유튜브 등의 플랫폼에 대해 잘 모르고 지냈던 사업가들이 이제 그 필요성을 절실히 깨달아 가고 있다는 점이다. 코로나19가 가져온 가장 큰 변화이고, 미래예측에 있어서 공통적으로 지적되는 것은 바로 플랫폼 등의 분야이고, 모든 업종이 이를 활용해야 할 필요성이다. 아니, 필연적이다.


검색과 노출이 되어야 하고, 컨텐츠의 내용이 소비자를 사로잡아야 한다!


식당개업을 하고 홍보 도우미들 부르고, 풍선으로 무지개 치장을 하며 전단지를 뿌리는 시대는 갔다.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한 봉쇄는 식당은 물론, 모든 업종에 있어서 대면접촉을 차단하거나 대면접촉의 기회와 횟수가 확연하게 감소되었다. 그래서, 매출은 감소하고 회복될 가능성은 없다.


모든 분야(교육, 요식업, 제조, 유통)가 디지털 플랫폼을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기가 도래했다. Knowhow를 머리에 입력할 필요가 없고, Knowwhere를 할 줄 알면 되는 세상이 되었다. 필요한 정보가 어디에 있고, 내 사업을 어떻게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홍보하고, 그러면서도 동종 업종 홍보에 비해 소비자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컨텐츠를 개발하는 것이 사업의 관건이고, 개인의 성공의 열쇠이기도 하다.


디지털 플랫폼과 SNS 등의 활용은 이제 취미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이고, 사고의 대폭적인 전환을 요구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퍼거슨 감독은 SNS는 인생의 낭비라고 말했지만, 그가 틀렸다. 법인의 목적사업과 개인의 성공이 디지털 플랫폼, SNS 등을 기반으로 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


나이들어서, 디지털 분야에 문외한이라서 그런 핑계를 둘러댄다면 이제 사회적응력이 결여된 사람이라고 평가해도 지나침이 없다. 핑계를 집어치우고 디지털 분야에 몸을 담궈야 한다.

코로나 이전의 사회로 절대 회귀하지 않는다!

코로나로 확연하게 드러난 사실은 필수노동력, 지식노동력, 기타 노동력, 필수 산업, 지식산업, 기타 산업의 경계선이다. "기타"로 분류되는 것에 속하는 사람이나 산업은 조만간 사멸하거나 필요없는 것이 되어 버릴 것이다.


우리는 국가나 정치인, 엘리트들이 지시하는 것에 따라가는 식의 생활을 해 왔다. 하지만, 이제는 개개인이, 각 법인이 문화를 생산하고, 크고 작은 네트워킹(인맥, 부류 등)을 만들어 갈 수 있다. 만들고 있다. 상향식 문화에서 상향식 문화가 된 것이다.


특정 사회현상, 사건이 발생하면 여론은 디지털 플랫폼과 SNS 등으로 형성되고 이해상반과 의견대립, 다양한 의사표시들이 상향식으로 전달되어 정책과 판단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우리는 호모 사피엔스 시절부터 동물의 움직임, 하늘의 모양, 식물의 모습에서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예측하고자 했다. 다만, 그러한 노력은 "위험"에 대비하기 위함이었을 뿐, 미래예측을 통해 현재를 변화시키기고 미래에 영향을 미칠 행동지침과 사고변화를 위한 것이 아니었다.


하지만, 지금은 미래예측을 디지털 정보를 통해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고, 개인의 삶으로부터 시작해 사업, 법인의 목적사업까지 향후 어떠한 대응전략을 구상해야 하는지를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게 되었고, 향후에는 더 구체적인 예측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빅데이터와 AI는 그렇게 되도록 하기 위해 출현했고, 개발되었는지도 모른다.


법인회생, 법인파산 후 재기에 있어 사업계획에
반드시 디지털 플랫폼, SNS 등의 활용이 포함되어야 한다!


법인을 회생시키고, 법인을 파산시킨 뒤 재기하더라도 과거의 방식으로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 장담하건대, 디지털을 끼지 않고서는 회생계획의 수행과 사업계속, 사업재기에 성공할 수 없다. 개인의 삶에 있어서도 인식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서는 디지털을 달고 살아야 한다. 이미 우리는 스마트폰과 일체로 된 삶을 살고 있듯이 한걸음 더 나아가 이를 활용해 정보를, 지식을, 인식을 넓히고, 생활태도, 행동습관을 변화시켜야만 살아남을 수 있게 되었다.


https://blog.naver.com/ysp0722/222086468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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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Fv20VRUmqt4&t=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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