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1925. 1. 알래스카 작은 마을 놈에서 '소아병'이라고 불리는 디프테리아가 발병했다. 디프테이아는 항독소 혈청을 투여하지 않으면 치명적이다. 이 혈청을 구하기 위해 영하 60도의 날씨에 개썰매를 이용해 1,000km 떨어진 페어뱅크스로부터 혈청을 구해 아이들의 목숨을 살렸다. 이 사실이 전국적으로 보도되어 지원을 받게 되었고, 이디타로드라는 개썰매 경주는 매년 과거를 기념하며 개최되고 있다.
2020. 정확히는 2019. 12.경 우한바이러스, 즉, 코로나19가 전세계로 확산되어 전세계가 이전에 경험하지 못 했던 세상, 비대면접촉, 국경봉쇄, 생활방역, 생활 근거지의 봉쇄 등으로 사람들의 신체적 능력은 물론 정신적 능력도 저하되고 있다.
하지만, 2020. 우리는 그동안 언젠가 다가올 것이라고만 생각했던 기술(드론, 로봇, 디지털플랫폼, 화상미팅, 원격근무, 재택근무 등)을 경험하고 있다.
중국은 드론으로 체온까지 측정한다!
중국은 드론을 날려 적외선 열화상을 이용해 일정 지역 사람들의 체온을 측정했다. 드론을 이용해 소독제를 뿌리고, 의약품, 식료품을 전달하는 수준에서 체온까지 측정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런데, 우리나라를 비롯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미국, 유럽 등에서는 드론방제, 드론배달, 드론체온측정 등을 실시하지 못 했다.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해 광고와 선전만을 하면서도 현실적 준비와 대응이 미약했다는 사실을 방증하는 것이다.
우리는 철저하게 생각에서부터 행동에 이르기까지 과거와 현재로부터 벗어나 변화를 시작해야 한다. 저명한 학자들이 점치기를 2030. 즈음에는 중국이 세계 1위가 될 것이라고 한다. 경제적 측면, 군사적 측면, 기술적 측면에서도 모두 1위를 예견하는 학자들도 있다.
우리 모두가 미래에 드론산업, 디지털플랫폼 산업 등 신기술에 종사할 수는 없다고 하더라도 모방하고 정보를 수집해서 응용하고 창작하며 세계적 주도권을 잃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늦어도 너무 늦었지만, 우리 국민적 역량은 늘 뒷심이 있지 않았나.